강원도민일보에 실린 기사
쑤와리질러 (175.♡.114.250) 17-10-18 15:29 1,085


강원 토종 프랜차이즈 '잘나가네'


강원도에 본사를 둔 토종 프랜차이즈들이 전국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발표한 ‘강원지역 영업 표지(브랜드) 현황’에 따르면 강원도에 본사를 둔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지난해 말 기준 59개로

전년(43개)대비 37%(16개) 증가했다.도내 토종 프랜차이즈 브랜드 증가율은 전국 프랜차이즈 브랜드 증가율(8.9%)보다도 크게 높은 수치다.

업종별로는 외식업이 51개로 전체의 85%를 차지했으며 서비스업(6개)과 도소매업(2개)이 뒤를 이었다.

외식업은 한식(17개),치킨(6개),커피와 분식(각각 4개) 브랜드가 가장 많았다.

외식업 중에서는 쪽갈비 전문점 ‘인생극장’을 운영하는 인제 에이치티코리아가 서울 30개,경기 20개,충남 11개 등 전국적으로

117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춘천 중앙식품의 ‘춘천꼬꼬닭갈비’는 전국 53개의 가맹점이 있으며 중국 길림성에도 진출했다.

강릉 이만구의 ‘강릉이만구교동짬뽕’도 전국 8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미국 LA에 3개의 매장을 개장했다. 

‘설원칡냉면&푸짐보쌈’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원주 입안의 행복은 전국에 26개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패스트푸드점 ‘쑤와리질러’를 운영하는 횡성 어울림푸드서비스도 전국에서 22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서비스업에서는 뷰티샵을 운영하는 춘천 휴앤진은 전국에 8개의 가맹점이 있으며 반려동물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주 ‘왈왈이’도 전국에 7개의 체인점이 있다.